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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6월 22일에 국내에 가봉한 탑건2 매버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등장인물 및 감독 소개
탑건 매버릭에 출연한 주연 및 조연 배우와 감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감독은 조셉 코신스키입니다. 주연 배우로는 매버릭역을 맡은 톰 크루즈, 루터스역은 마일즈 텔러, 페니역은 제니퍼 코넬리 입니다. 조연 배우는 사이클론역을 맡은 존햄, 해군 소장역은 에드 해리스, 행맨역은 클렌 포웰, 페이백역은 제이 엘리스, 코요테역은 그렉 타잔 데이비스, 월록역은 찰스 파넬, 아이스맨역은 발 킬머, 피니스역은 모니카 바바로, 밥역은 루이스 풀먼 입니다.
>> 탑건 매버릭 줄거리
매버릭은 해군 소장에 명령에 따라 노스 아일랜드에 가게됩니다.. 탑건에 도착에 매버릭은 교관으로 교육을 하는 줄 알았으나 기밀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탑건에 있는 최우수 중에서도 소수정예만 특별 교육을 실시하여 팀을 꾸려 작전에 투입을 해야했습니다.. 작전에 매버릭은 투입을 될 줄 알았으나, 교관으로 3주동안 12명의 파일럿을 교육시키면서 평가하여 단좌기 파일럿 2명, 복좌기 파일러 4명과 후보 6명을 뽑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사이클론은 매버릭에게 조건을 듣지 않을 꺼면 전역하라고 선택권을 주게되고 매버릭은 사이클론의 임무를 하기로 했습니다. 매버릭이 교육을 시켜야 하는 후보 12명은 탑건을 이미 졸업했지만 최고의 실력을 가진 파일럿 12명입니다.. 그중에 한명은 매버릭의 제일 친했던 전우 닉 구스 브래드 쇼의 아들, 루스터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매버릭은 이 사실을 알자마자 매버릭을 제외시킬려고 합니다.. 매버릭은 아이스맥 추천으로 이 임무를 맡긴 하지만 부담을 느꼈습니다.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페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페니는 술집 사장이 되었고, 예전 서운한 감정으로 골든벨을 울려 매버릭을 모르는 손님들 술값을 내게 했습니다. 그곳에서 후보생 12명을 만났습니다. 12명의 후보생들은 술집에서 은근한 기싸움을 하면서 행맨과 루스터의 기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매버릭은 그 자리를 피할겸 계산하고 나갈려고 했지만 카드는 거절되었고 술집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때 루스터가 구스와 똑같은 애창곡을 부르는 장면을 보면서 매버릭은 부담감을 느끼고, 페니는 그모습을 보고 루스터가 구스아들인걸 알게 됩니다. 다음날 교육이 시작되고 3주동안 훈력을 하는 동안 아이스맨이 사망하게 됩니다. 후에 매버릭은 작전교육을 끝까지 가르키지 못 할 뻔 했지만 2분 30분의 제한시간을 2분 15초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작전에 다시 투입되었습니다. 이후 매버릭은 작적을 수행할 팀원을 페이백, 팬모이, 피닉스, 밥, 루스터를 선발하여 팀을 꾸렸습니다. 처음에는 루스터가 협곡에서 잘 따라오지 못했지만, 나중에 정신을 차리고 급발진하며 합류하게 됩니다. 협곡에 통과한 대거 편대는 벙커를 파괴를 성공했지만 코핀 코너에서 미사일 공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대거편대는 침착하게 플레어를 뿌리면서 위기를 국복했으나, 마지막에 루스터가 위험해지자 매버릭을 루스터를 구해주면서 매버릭이 피격당하게됩니다. 다행히 눈속에서 매버릭은 깨어나게 되고, 헬기 공격을 받아 사살당할 위기해 처했지만 루스터가 구해줍니다. 이때 또 공격헬기가와 루스터도 격추됩니다. 다행히 루스터가 무사했고, 적군 기지에서 F-14를 훔쳐 기지로 갈려고 했으나 적군에 의해 공격을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매버릭의 우스한 비행실력으로 4대는 격추시켰습니다. 근데 5세대 전투기가 정면으로 오면서 공격을 받아 죽울뻔 했지만, 항모에 대기하고 있던 행맨이 루스터의 신호를 잡아냄으로써 격추시켰습니다. 무사히 항공모함에 도착하게 되고 해핀엔딩으로 영화는 끝이납니다.
>> 매버릭 관람후기
탑건2 매버릭을 보기 전에 탑건1편을 보고 관람을 했습니다. 태어나기도 전에 개봉한 영화였지만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탑건2도 보면서 '잘 만들었다'라는 생각을 들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뻔한 스토리겠지만 연출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따로 반전은 없었지만 감명 받았던 장면은 2씬이 있었습니다. 루터스가 죽을 줄 알았는데 안죽고 매버릭을 만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주인공2명이 적에 의해 죽을줄 알았지만 행맨이 구해줬을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주변에서 본 사람들이 IMAX로 보라고 추천한 이유가 있었는데, 보고 나서 무슨 말인지 알았습니다. 다음에 또 볼 기회가 생긴다면 IMAX로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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